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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폭발물'
2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건이 발견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인천국제공항경찰대와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0분쯤 여객터미널 C입국장 옆 화장실에서 폭발물 의심 물체가 발견돼 수색 중이다.
이날 오후 4시10분쯤 인천공항으로 폭발물로 의심되는 상자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인천공항공사 폭발물처리반(EOD)과 경찰특공대는 터미널 중앙부 입구를 봉쇄하고 주변을 통제한 뒤 해체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상자 속에 부탄가스 2개가 테이프로 묶여진 것이 발견됐다"면서 "폭발 위험성이 있는지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전국 공항터미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외국인의 협박전화가 걸려온 지난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공항경찰대원들이 폭발물 탐지견을 대동하고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사진=뉴스1
2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건이 발견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인천국제공항경찰대와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0분쯤 여객터미널 C입국장 옆 화장실에서 폭발물 의심 물체가 발견돼 수색 중이다.
이날 오후 4시10분쯤 인천공항으로 폭발물로 의심되는 상자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인천공항공사 폭발물처리반(EOD)과 경찰특공대는 터미널 중앙부 입구를 봉쇄하고 주변을 통제한 뒤 해체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상자 속에 부탄가스 2개가 테이프로 묶여진 것이 발견됐다"면서 "폭발 위험성이 있는지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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