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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 국회의원들이 30일 조찬모임을 통해 제20대 총선 대 언론 홍보와 더불어콘서트 개최 성공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중화산동 음식점에서 진행된 조찬모임에는 최규성·김춘진 공동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김윤덕, 김성주, 이춘석 의원 등 5명이 참석했다.
이날 가장 먼저 당의 정확한 메시지 전달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탈당 사태를 겪으면서 어수선한 분위기를 틈타 더민주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 등이 잇따라 송출되고 있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이에 선임된 도당 대변인 4명을 활용할 방안을 찾기로 했다. 매일 대변인 한 명씩을 지정해 대 언론 관계를 전담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대 언론 관계 복원, 총선과 함께 치르는 익산시장 재선거와 광역의원 선거 2곳에 대한 공정한 경선제도 등의 의견이 오갔다.
이미 이상직 의원이 선거관리위원으로 선임, 이 의원이 어느 후보든 이해할 수 있는 경선 방식 등 선거관리 규정을 만들어 다시 논의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내달 2일 전북 전주에서 막을 내리는 더불어콘서트 홍보에 모든 당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번 더불어콘서트는 당원뿐만 아니라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홍보전에 총격을 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최규성·김춘진 공동 도당위원장은 "당의 어수선한 분위기가 봉합되고 있는 가운데 도민들에게 당의 메시지가 명확히 전달될 수 있도록 대변인 활용을 강화하고 전주 일정이 마지막인 더불어콘서트 홍보에 총력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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