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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만석이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호흡을 맞추는 이영자에 대한 미담을 늘어났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 시 탈출 컬투쇼'에는 오만석, 윤공주, 정상훈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만석은 "'이영자에 대한 DJ들의 질문에 "잘해줘서 좋다. 내가 출연 중인 뮤지컬 '오케피' 팀 공연을 보러 오셔서 회식하라고 100만원을 주고 갔다"고 말했다.
이에 DJ들은 "이영자가 오만석을 좋아하는 것 같다. 우리는 오래 함께했어도 그런 적이 없었다"며 "여자로서 이영자는 어떻나"라고 되물었다. 이에 당황해하던 오만석은 "건강하고 잘 드신다. 가끔 무섭기도 하다"라고 장난 섞인 대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만석, 윤공주, 정상훈이 출연하는 '오케피'는 무대 아래 오케스트라에서 벌어지는 촌극을 중심으로 13명 단원의 고충과 애환을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황정민 연출이 한국 초연을 위해 5년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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