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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1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80주년 기념 모델 미러리스 카메라 'PEN-F' 신제품 공개 기념 포토세션을 가졌다.
PEN-F는 올림푸스 카메라 최초로 사진에 모노톤의 컬러를 적용해 필름 사진의 느낌을 재현할 수 있는 '모노크롬 프로필'과 12개 컬러의 채도를 11단계로 조정할 수 있는 '컬러 프로필 컨트롤' 기능을 탑재했으며, 새로 개발한 2000만 화소의 'Live MOS' 센서와 최신 '트루픽 VⅡ' 화상처리엔진을 탑재해 화질의 높였다.
또한 올림푸스 고유의 바디 내장형 5축 손떨림 보정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어두운 곳이나 저속 셔터 스피드, 망원렌즈 촬영은 물론 동영상 촬영시에도 탁월한 손떨림 보정을 지원한다. 셔터를 누른 후 실제 사진이 촬영될때까지 걸리는 시간인 셔터 릴리즈 랙은 미러리스 중 가장 빠른 0.044초에 불과하다.
오카다 나오키 올림푸스한국 대표이사는 "PEN 시리즈는 아름다운 디자인과 휴대성, 뛰어난 성능으로 올림푸스 역사상 가장 큰 인기를 얻었다"며 "PEN-F는 그 특유의 감성을 이어받으면서도 최신 광학 이미징 기술을을 적용해 최고의 걸작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올림푸스 PEN 시리즈 최초의 내장형 뷰파인더를 탑재한 'PEN-F'의 가격은 미정으로 국내 출시는 2월 중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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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