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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윤 의원'
'상도동계 원로'인 김명윤 전 의원이 1일 오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2세.
경북 울진 출신의 고인은 일제강점기 말인 1944년 만주고등고시에 합격해 변호사로 활동하다 1948년부터 춘천지검 강릉지청과 서울지검 검사를 거쳐 제5대 민의원(민주당), 제9대 국회의원(신민당), 제15대 국회의원(신한국당·한나라당) 등 3선 의원을 지냈다.
김 전의원은 김영삼 전 대통령과 함께 민주화추진협의회에서 민주화 운동을 한 대표적인 상도동계 인사로 김 전 대통령에 이어 민주산악회 2대 회장을 지냈다.
1988년 민주당 부총재를 했고, 1990년 3당합당 이후 민주자유장, 신한국당, 한나라당 상임고문을 거쳐 현재 새누리당 최고령 상임고문을 맡고 있다.
김 고문 측은 "국회장으로 장례를 치르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슬하에 재무부 정통 관료 출신의 김경호 전 주택금융공사 사장 등 1남 2녀를 뒀다. 사위는 김권희 고려대 기계공학과 교수, 추무진 대한의사협회 회장.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발인은 4일. 장지는 경기 양평군 양평공원묘지. 02-3410-3153.
김명윤 전 의원(오른쪽)이 2007년 대선 당시 한나라당 후보였던 이명박 당시 후보를 공개 지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상도동계 원로'인 김명윤 전 의원이 1일 오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2세.
경북 울진 출신의 고인은 일제강점기 말인 1944년 만주고등고시에 합격해 변호사로 활동하다 1948년부터 춘천지검 강릉지청과 서울지검 검사를 거쳐 제5대 민의원(민주당), 제9대 국회의원(신민당), 제15대 국회의원(신한국당·한나라당) 등 3선 의원을 지냈다.
김 전의원은 김영삼 전 대통령과 함께 민주화추진협의회에서 민주화 운동을 한 대표적인 상도동계 인사로 김 전 대통령에 이어 민주산악회 2대 회장을 지냈다.
1988년 민주당 부총재를 했고, 1990년 3당합당 이후 민주자유장, 신한국당, 한나라당 상임고문을 거쳐 현재 새누리당 최고령 상임고문을 맡고 있다.
김 고문 측은 "국회장으로 장례를 치르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슬하에 재무부 정통 관료 출신의 김경호 전 주택금융공사 사장 등 1남 2녀를 뒀다. 사위는 김권희 고려대 기계공학과 교수, 추무진 대한의사협회 회장.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발인은 4일. 장지는 경기 양평군 양평공원묘지. 02-3410-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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