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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율은 전년보다 하락했지만, 부도금액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의 ‘2015년 12월 중 및 2015년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율은 전년(0.19%)보다 0.04%포인트 하락한 0.15%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광주(0.21%→0.15%)은 전년대비 0.06%포인트 하락한 반면 전남(0.16%→0.23%)은 전년대비 0.07%포인트 상승했다.
부도금액은 633억4000만원으로 전년(568억2000만원)에 비해 65억1000만원 증가했다.
3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의 ‘2015년 12월 중 및 2015년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율은 전년(0.19%)보다 0.04%포인트 하락한 0.15%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광주(0.21%→0.15%)은 전년대비 0.06%포인트 하락한 반면 전남(0.16%→0.23%)은 전년대비 0.07%포인트 상승했다.
부도금액은 633억4000만원으로 전년(568억2000만원)에 비해 65억1000만원 증가했다.
업종별로 제조업(175억8000만원)은 감소했으나, 건설업(63억6000만원) 및 서비스업(112억6000만원) 등 대부분 업종에서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광주지역(9억6000만원) 및 전남지역(55억6000만원) 모두 증가했다.
신규 부도업체수(당좌거래정지 업체수)는 36개로 전년(41개)에 비해 5개 감소했다.
한편, 지난해 12월중 광주·전남지역의 어음부도율(전자결제분 제외, 금액기준)은 0.08%로 전월(0.27%)에 비해 0.19%포인트 하락했다. 부도금액(사업체 기준, 개인 제외)은 30억8000만원으로 전월(77억원)에 비해 46억2000만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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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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