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리스웨트·데미소다·오란씨·오로나민C 등을 판매하는 동아오츠카가 2017년 '포카리스웨트' 캔을 달로 쏘아올린다.

동아오츠카에 따르면 포카리스웨트 발매 30년이 되는 내년 7월 포카리스웨트 340ml캔 모형의 타임캡슐에 아이들에게 받은 희망 메세지를 담아 미국 플로리다에서 발사할 예정이다.


민간기업 사상 최초로 달 착륙에 도전하는 '루나 드림캡슐 프로젝트'(루나프로젝트)는 달에서도 포카리스웨트를 마실 수 있는 날을 꿈꾸며 티타늄 플래이트와 포카리스웨트 분말을 함께 쏠 예정이다.

루나프로젝트는 발사 30년 후인 2045년 캡슐을 다시 찾아온다.


동아오츠카 김규준 마케팅전략팀장은 "루나프로젝트의 최종 목표는 달 표면에 드림캡슐을 두고 오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새로운 우주시대의 시작, 그리고 아이들이 우주로 가는 꿈을 펼칠 수 있는 시작이 될도록 함께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