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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에 따르면 포카리스웨트 발매 30년이 되는 내년 7월 포카리스웨트 340ml캔 모형의 타임캡슐에 아이들에게 받은 희망 메세지를 담아 미국 플로리다에서 발사할 예정이다.
민간기업 사상 최초로 달 착륙에 도전하는 '루나 드림캡슐 프로젝트'(루나프로젝트)는 달에서도 포카리스웨트를 마실 수 있는 날을 꿈꾸며 티타늄 플래이트와 포카리스웨트 분말을 함께 쏠 예정이다.
루나프로젝트는 발사 30년 후인 2045년 캡슐을 다시 찾아온다.
동아오츠카 김규준 마케팅전략팀장은 "루나프로젝트의 최종 목표는 달 표면에 드림캡슐을 두고 오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새로운 우주시대의 시작, 그리고 아이들이 우주로 가는 꿈을 펼칠 수 있는 시작이 될도록 함께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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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