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교통상황'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고속도로 교통상황’ ‘귀경길 교통정보’

귀경길 고속도로 교통상황이 오전보다 다소 해소된 모양새다. 당초 오후 5시쯤 극심한 정체를 예상했지만 이보다 빠르게 정체가 완화되고 있다.


전국 고속도로는 9일 일찍부터 정체가 시작됐다. 하행선은 정오에 이르러 절정에 달했고, 상행선은 정오를 기점으로 정체가 시작됐다.

오후 5시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각 도시에서 출발해 서울에 도착하는 승용차의 예상 소요시간은 울산에서 5시간52분, 부산에서 5시간50분, 광주에서 5시간40분, 대구에서 5시간이다. 오전보다 평균 30분가량 줄어든 셈이다.


한국도로공사 교통예보관은 "귀성·귀경 모든 방향 정체가 가장 심한 하루가 되겠다. 오늘 하루만 보면 종일토록 실시간교통정보에 귀를 기울여야 할 정도"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