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사진=머니투데이DB
'뉴욕증시'

뉴욕증시가 국제유가 하락 반전 영향으로 1% 가까이 하락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의회 증언을 앞둔 경계감에 일제히 소폭 떨어졌다. 국제유가가 다시 폭락한 것도 증시에 부담이 됐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2.67포인트(0.08%) 하락한 1만6014.3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1.23포인트(0.07%) 내린 1852.21에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인 나스닥지수는 14.99포인트(0.35%) 떨어진 4268.76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편 옐런 의장은 10일부터 이틀에 걸쳐 미국 상하원에 각각 출석해 금리 정책과 경제 상황에 관해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