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오즈시앤지가 여럿이 모여서 같이 게임을 즐기면서 역사적 사실들을 공부할 수 있는 보드게임 <렛츠고 한국사>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렛츠고 한국사>는 위인전이나 TV사극 등을 통해 접한 단편적 정보들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그대로 학교 학습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한국사 선행학습용 게임이다.

타임라인형식으로 된 게임으로 한국 역사에서 활약한 주요 인물과 주요 사건들, 다양한 문화재들을 시대에 흐름에 맞추어 익힐 수 있으며, 역사적 흐름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게임 판 위에 적힌 75가지 중요한 사건들과 카드의 60가지 문제들은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사회과목 교과과정에 등장하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문제들의 답은 게임 판에 색깔이 상응하도록 디자인되어 있어, 역사를 배우지 않은 아이들도 답을 쉽게 찾아낼 수 있다.

게임 방식은 선사시대부터 시작해 주사위를 굴려 말을 이동하고, 걸리는 칸에 따라 문제를 풀어 점수를 획득하면서 후삼국통일에 도달하거나 10점을 먼저 얻는 사람 또는 별 카드를 3장 먼저 모으는 사람이 승리한다.


또한 다양한 게임 규칙 변형을 통해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어, 초등학교 입학 전 아이들부터 1~6학년 모두 단순 놀이, 선행학습, 복습 등의 교구로 사용할 수 있다는 업체 측 설명이다.

<이미지제공=오즈시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