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S 면세점(싱가포르 창이공항점)
잇츠스킨(대표이사 유근직, www.itsskin.com)이 프랑스 명품 유통업체 루이비통 모엣 헤너시(LVMH) 그룹 계열인 DFS 면세점 6개국가 12개 지점에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입점한다고 12일 밝혔다. DFS는 전세계 15개 도시, 150여개 매장을 운영하는 여행유통 전문기업으로, 듀프리와 함께 세계 면세점 매출 1~2위를 다투고 있다.

이번에 잇츠스킨이 입점하는 DFS 면세점은 ▲호주(케언즈, 시드니), ▲뉴질랜드(오클랜드)를 비롯해 ▲일본(오키나와), ▲베트남(호치민, 다낭, 하노이), ▲캄보디아(앙코르와트), ▲인도네시아(발리, 자카르타) 등 총 6개 국가 10개도시, 12개 면세점이다. 2월말 뉴질랜드 오클랜드점을 시작으로 순차 입점할 계획이며, 이중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는 올해 상반기 개점 후 입점한다.


DFS 면세점 입점 품목은 잇츠스킨의 대표 라인인 프레스티지 데스까르고 라인 4개 품목이다.(▲프레스티지 폼 데스까르고 ▲프레스티지 마스끄 데스까르고 ▲프레스티지 마스끄 진생 데스까르고 ▲링클 라인 마스끄 진생 데스까르고 프레스티지)

잇츠스킨 유근직 대표이사는 “전 세계 면세점들이 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사업타깃을 변경해 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뤄진 이번 DFS 입점은, 세계 최고 면세그룹으로부터 중국 시장에서의 잇츠스킨의 브랜드 파워를 인정받은 결과”라면서 “앞으로 중국뿐만 아니라 러시아, 인도, 영국, 싱가포르 등 주요 타깃 국가를 중심으로 꾸준히 해외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DFS 면세점 입점을 확정함으로써 잇츠스킨의 해외 면세점 진출 국가는 3개국 12개 지점에서 8개국 24개 지점으로 늘어났다.

<이미지제공=잇츠스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