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토론 이준석'. /사진=뉴스1 유승관 기자

'밤샘토론 이준석'

이준석 새누리당 이준석 전 비대위원과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가 밤샘토론 후 SNS를 통해 글을 올려 눈길을 끈다.


지난 12일 밤 방영된 에서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와 이준석 전 비대위원, 김경진 국민의당 변호사, 조성주 정의당 미래정치센터 소장 등이 출연해 토론을 벌였다.

이날 네 사람은 기성 정치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4당 4색 총선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국민의당의 등장으로 야권 경쟁이 더 치열해진 20대 총선과 북한 미사일 도발에 대한 논의가 화두에 올랐다. 이 중 사드 배치 논의와 개성공단 중단이라는 초강수는 올바른 결정이 아니라는 질타도 나왔다.

토론 후 이준석 전 비대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토론에 대해서 틀린 내용이 있으면 지적하면 되는 거지 구체적인 내용 지적 없이 이런 저런 평가 하는 것은 어차피 큰 의미 없다”고 올렸다.


표창원 전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무리 발언에서 말씀드렸듯 토론 중간 상대를 존중하지 않고 흥분하는 모습 보인 점 사과드린다”며 “아무리 좋은 메시지도 흥분한 모습으론 반발을 부른다. 늘 예의와 품격을 지키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