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전문기업 하우리가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협력해 주요 응용프로그램과 ActiveX 최신 버전 업데이트를 안내하는 ‘SW 원클릭 안심서비스’를 바이로봇 7.0에 탑재해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SW 원클릭 안심서비스’는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제공하는 주요 응용프로그램의 버전정보와 ActiveX 버전정보를 이용해 사용자 PC에 설치된 소프트웨어를 검색한 후 버전이 낮은 소프트웨어에 대해 사용자에게 안내해 주는 서비스다.
또한 인터넷진흥원에서 추진 중인 개인정보보호 정상화 대책의 일환으로 바이로봇 7.0 무료 사용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플래시플레이어 ▲자바 ▲알툴즈 ▲Adobe PDF ▲크롬 ▲파이어폭스 ▲오페라 ▲한컴오피스 ▲곰플레이어 ▲팟플레이어 ▲KM플레이어 등 11종의 최신 업데이트 정보 안내와 더불어 악성코드 유포 등 해킹에 자주 악용되거나 취약점이 발견된 ActiveX를 삭제할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정상훈 하우리 바이로봇팀 팀장은 “zero-day 취약점을 이용하는 악성코드와 ActiveX 취약점을 이용해 침투하는 악성코드에 대한 최신 보안패치는 각 제작 업체에서 공개한다 하더라도 일반 사용자가 해당 소프트웨어의 패치를 적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SW 원클릭 안심서비스’를 이용하면 소프트웨어의 최신 버전정보를 확인하고 패치해 사용자 PC의 취약성을 제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