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고, 결혼비용 비교견적도 할 수 있으며, 소셜커머스처럼 결혼상품까지 구매할 수 있는 신개념 웨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등장했다.



IT스타트업 벤디츠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결혼 O2O 서비스 ‘웨딩바이미’ 앱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웨딩바이미 2.0 업데이트를 통해 예비 신랑신부는 웨딩콘텐츠, 웨딩상품 견적비교서비스, 웨딩상품 구매(커머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주목할 기능은 ‘핫딜’이다. 웨딩바이미는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드메, 신혼여행, 웨딩홀 등 웨딩플래너 비용이 빠진 업계 최저가로 상품을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또 웨딩플래너를 이용하고 싶은 고객은 비용을 추가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현재 웨딩바이미는 6개 분야의 핫딜을 공개했다. 서울지역 웨딩홀 대관 무료부터 하와이 신혼여행 반값, 최저가 스드메와 드메 상품을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또 사용자가 웨딩바이미에 결혼식 날짜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결혼식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D-DAY 체크리스트’ 기능을 추가했다. 예를 들어, 결혼식 4개월 전에 ‘신혼여행 준비’를 알려주고 관련 상품과 콘텐츠를 제공한다.


웨딩 콘텐츠는 모바일에 최적화했다. 움짤, 이미지 등을 활용한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카드뉴스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해 사용자가 모바일에서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앱 업데이트와 동시에 모든 업체의 포트폴리오도 업데이트했다. 또 기존 입점 업체와 더불어 새롭게 더 많은 웨딩 업체를 입점 시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벤디츠 선현국 대표는 “오랫동안 예비 신랑신부의 니즈를 파악해 이번에 새롭게 업데이트했다”며 “단순히 고객과 웨딩업체를 연결하는 서비스를 뛰어넘어, 고객과 상품을 연결하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전했다.



한편, 벤디츠는 라이프 O2O 서비스를 하고 있는 IT기업으로 웨딩바이미 이외에도 이사 O2O 서비스인 ‘이사모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웨딩바이미 신규 앱 캡처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