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이 계좌이동제 3단계 시행으로 26일부터 정기예금과 적금에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주거래 고객 우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중 영업점 창구 혹은 페이인포를 통해 자동이체 1건 이상 가입한 고객이 주거래 상품인 'Sh평생주거래 예적금'을 가입할 경우 조건에 따라 연 0.2~0.3%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Sh평생주거래 우대예금의 기본금리는 연 1.5%다. 여기에 이벤트 기간 중 특판우대금리 최고 연 0.2%포인트와 수협카드 결제금액, 공과금 이체 등 거래실적에 따라 최고 연 0.4%포인트의 거래우대금리를 모두 받을 경우 최고 연 2.1%(1년)까지 받을 수 있다.

'Sh평생주거래 우대적금'은 3년제 기준 기본금리 연 1.8%를 지급한다. 여기에 특판우대금리 최고 연 0.3%포인트와 수협카드 결제금액, 공과금 이체 등 거래실적에 따라 연 1.2%포인트의 거래우대금리를 모두 적용 받을 경우 만기 시에 최고 연 3.3%(3년)까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판매한도는 2000억 원으로,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계좌이동제 도입으로 고객의 은행 선택권이 확대됨으로써 고객 확보를 위한 은행 간 경쟁이 치열해 질 것"이라며 "앞으로 주거래 고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