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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국제유가와 미국증시 상승 등으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소폭 하락했다.
2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6원 내린 1238.2원에 장을 마감했다. 1236원에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장중 1232원~1238원 선에서 변동성을 나타냈다.
또 월말이 가까워지면서 수출업체의 네고물량에 따른 매도세로 원/달러 환율은 낙폭을 확대했다. 다만 이후 역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이 축소된 모양새다.
한편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 기준 100엔당 1099.64원으로 전일대비 1.81원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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