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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조업체 10곳 중 3곳 이상이 올해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출부진과 내수경기 회복세 둔화가 원인으로 조사됐으며 대응방안으로는 구조조정이 1위를 기록했다.
2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역경제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336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16년 제조업 업황 및 리스크 요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기업의 33.9%가 ‘올해 매출액이 2015년보다 감소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업종별로 조선(50.0%), 석유화학·정제(48.4%), IT(36.4%), 철강(36.0%), 자동차(32.4%) 순으로 매출액 감소를 예상한 기업이 많았다.
/사진=머니투데이DB 기업들은 올해 주요 경영리스크로 ▲내수회복세 미약(33.3%) ▲수출부진 지속(20.0%) ▲국제금융시장 불안에 따른 환율·금리 등 금융가격 변수 변동성 확대(18.1%) 등을 주로 손꼽았다.
수출 리스크 요인으로는 36.1%가 ‘중국 등 주요 수출대상국 경기둔화’를 선택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공급과잉 현상 지속’(18.6%), ‘엔화·위안화 약세’(15.3%), ‘경쟁심화’(13.2%) 등도 주요 수출 리스크로 지목됐다.
업종별로 석유화학·정제, IT, 자동차 등 주력 수출업종은 ‘중국 등 주요수출국 경기둔화’를 가장 큰 악재로 예상했다. 특히 자동차산업은 엔화 약세 등 경쟁국 통화가치 절하를 우려하는 비중이 비교적 높았고 철강 산업은 ‘글로벌 공급과잉’을 우려하는 비중이 가장 높았다.
수출 리스크 대응방안으로는 ‘비용절감·구조조정 등 긴축경영’(29.1%), ‘글로벌 마케팅 강화(24.5%)’, ‘R&D 투자확대 및 신제품 출시’(24.0%), ‘신산업 분야 개척’(11.2%), ‘수출가격 인하’(6.4%)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조선, 철강산업은 비용절감과 구조조정을 하겠다는 응답률이 50%로 가장 높았다.
2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역경제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336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16년 제조업 업황 및 리스크 요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기업의 33.9%가 ‘올해 매출액이 2015년보다 감소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업종별로 조선(50.0%), 석유화학·정제(48.4%), IT(36.4%), 철강(36.0%), 자동차(32.4%) 순으로 매출액 감소를 예상한 기업이 많았다.
수출 리스크 요인으로는 36.1%가 ‘중국 등 주요 수출대상국 경기둔화’를 선택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공급과잉 현상 지속’(18.6%), ‘엔화·위안화 약세’(15.3%), ‘경쟁심화’(13.2%) 등도 주요 수출 리스크로 지목됐다.
업종별로 석유화학·정제, IT, 자동차 등 주력 수출업종은 ‘중국 등 주요수출국 경기둔화’를 가장 큰 악재로 예상했다. 특히 자동차산업은 엔화 약세 등 경쟁국 통화가치 절하를 우려하는 비중이 비교적 높았고 철강 산업은 ‘글로벌 공급과잉’을 우려하는 비중이 가장 높았다.
수출 리스크 대응방안으로는 ‘비용절감·구조조정 등 긴축경영’(29.1%), ‘글로벌 마케팅 강화(24.5%)’, ‘R&D 투자확대 및 신제품 출시’(24.0%), ‘신산업 분야 개척’(11.2%), ‘수출가격 인하’(6.4%)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조선, 철강산업은 비용절감과 구조조정을 하겠다는 응답률이 50%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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