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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만 느껴진 고교시절을 끝으로 이제 곧 대학생이 될 16학번 새내기들에게는 개강을 코 앞에 둔 지금이 가장 설레고 긴장되는 순간일 것이다. 지금까지의 생활과는 완전히 달라질 대학 생활에 한껏 들떠 개강 첫날 무엇을 입을지, 화장은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하고 있다면 '과유불급(過猶不及)'을 명심하자. 화려한 치장을 하지 않아도 그 나이만으로도 충분히 예쁠 나이, 어리고 풋풋한 새내기 느낌을 더욱 살려줄 간편 뷰티 케어 팁을 소개한다.
<(왼쪽부터) 제이에스티나 레드 뷰티 '더 레드8 시그니처 마스크' 27ml 3000원, 리빙프루프 '리스토어 마스크 트리트먼트' 227g 6만1000원, 라우쉬 '스위스 허벌 케어 샴푸' 200ml 2만1000원>
▶진한 메이크업보다는 촉촉하고 투명한 피부 강조
신입생이라면 서툴고 진한 메이크업으로 동기들과 선배들을 제압(?)하기보다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 표현만으로 앳되고 풋풋한 신입생 분위기를 한껏 살려 주위의 부러움을 독차지해보자. 개강 전날 밤 간편한 시트 마스크 한 장으로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것도 방법. 제이에스티나 레드 뷰티의 '더 레드8 시그니처 마스크'는 홍삼, 딸기, 사과 등 8가지 식물성 원료에서 추출한 수퍼 레드 콤플렉스가 피부에 잃었던 생기를 불어넣어줌과 동시에 피부를 촉촉하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부드럽게 찰랑이는 머릿결로 '시선집중'
'여성들 외모의 50%는 머릿발'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매끄럽고 반짝이는 머릿결은 신입생의 풋풋함을 각인시켜줄 또 하나의 무기다. 평소에 쓰던 린스나 컨디셔너 대신 일주일에 한두 번 스페셜 헤어 케어로 머릿결에 생기를 주자. 리빙프루프의 '리스토어 마스크 트리트먼트'는 건강한 모발에 필요한 영양성분과 특허 분자 성분 OFPMA가 즉각적으로 모발의 힘을 강화하고 윤기를 더해 아름답고 탄력 있는 헤어로 만들어준다.
▶향수 대신 코끝을 부드럽게 스치는 샴푸 향기
새내기라면 독한 향수보다는 머릿결이 흩날릴 때마다 부드럽고 은은하게 퍼지는 향기가 더 매력적이다. 라우쉬의 '스위스 허벌 케어 샴푸'는 퀼라야 껍질, 카모마일, 쇠뜨기, 창질경이 추출물 등 풍부한 천연 허브 성분이 모발과 두피를 부드럽게 세정해주는 것은 물론 건조한 두피와 모발에 수분을 공급하고 두피 진정효과를 발휘한다. 인위적이지 않은 천연 허브 향이 하루 종일 은은하게 퍼져 상쾌함을 더한다.
사진.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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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