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기온상승 등 생육호전으로 광주·전남지역 농산물가격이 약보합세를 형성하고 있다.
29일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가 관내 소비자들의 농산물 알뜰장보기를 지원하기 위해 발행하는 농산물 소식지 '얼마요' 1604호에 따르면 최근 채소류는 일조량 증가 등 생육여건은 호전되고 있으나, 새학기를 앞둔 관례적인 소비심리 위축으로 매기둔화가 지속됨에 따라 약세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과일류중 사과·배 등은 거래가 미미한 가운데, 전문취급상인들의 출하조절로 보합세를, 기타 대부분 품목은 지속되고 있는 소비둔화로 약보합세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aT 관계자는 “이번 주 각급학교의 개학이 예정돼 있어 급식용 납품수요 증가로 배추·무 등 일부 품목은 강보합세가 예상되나, 기타 대부분 품목은 기온상승 등 생육여건이 양호할 것으로 예보되고 있어 출하여건 호전으로 약보합세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