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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광주은행의 부실채권비율(고정이하부실비율)이 하락하며 국내 은행과 지방은행 평균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금융감독원이 내놓은 ‘2015년 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현황(잠정)’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고정이하여신/총여신)은 1.71%로 전년말(1.55%) 대비 0.16%포인트 상승했고, 부실채권 규모는 28조5000억원으로 전년말(24조2000억원) 대비 4조3000억원 증가했다.
광주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0.88%로 전년말 1.43%보다 0.55%포인트 하락했고, 전분기 1.06%보다 0.18%포인트 하락했다.
부실채권 규모는 1000억원으로 전년말·전분기 2000억원보다 각각 1000억원 감소했다.
한편, 광주은행을 비롯한 6개 지방은행의 평균 부실채권비율은 1.22%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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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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