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 교통카드 어린이·청소년 할인등록 방법. /사진=한국스마트카드
3월 새학기를 맞아 교통카드 티머니 발행사 한국스마트카드가 ‘어린이·청소년 할인등록방법’을 2일 소개했다.

교통카드 이용 시 ▲만 6세~12세 어린이 ▲만 13세~18세 청소년 ▲만 19세 이상 성인(일반) 등 연령대에 따라 각각 다른 요금이 부과된다. 서울·수도권 지하철 기본운임 기준 교통요금은 어린이 450원, 청소년 720원, 일반 1250원이다.

다만 연령에 따라 할인된 요금을 적용받기 위해 어린인 및 청소년은 카드 구입 후 ‘어린이·청소년용’으로 등록을 해야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편의점에서 할인카드를 구매하면 그 자리에서 즉시 생년월일을 등록할 수 있다. 또한 지하철역사에서 할인카드 구입 시 ‘티머니서비스센터’가 있다면 바로 등록 가능하다.

다만 티머니서비스센터가 없는 지하철역사 또는 가두판매점에서 카드를 구매한다면 ‘어린이·청소년카드로 사용하겠다’고 미리 말해야 한다. 이후 10일 이내 티머니 홈페이지 및 스마트폰 앱 ‘모바일티머니’에서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어린이·청소년 요금 적용이 지속된다.


어린이·청소년용으로 등록하면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우선 대중교통 이용 시 현금보다 요금이 저렴하며 환승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어 홈페이지 회원으로 가입하면 T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고 부모는 자녀의 티머니 사용액 3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어린이·청소년 할인등록 등 자세한 사항은 티머니 홈페이지 또는 티머니 페이스북,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