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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템포러리 슈즈&백 브랜드 페르쉐가 시즌 화보를 공개하며 2016 봄/여름 컬렉션을 론칭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봄, 여름 트렌드인 '젠더리스(Genderless)' 룩을 페르쉐가 지향하는 '밸런스 오브 트렌드 앤 베이직 (Balance of Trend and Basic)'을 바탕으로 재해석해 구성됐다. 몽크 스트랩 슈즈, 로퍼 등 남성 클래식 슈즈를 심플한 라인의 포인티드 토로 변형해 페미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레터링 포인트가 있는 로퍼와 윙팁 디테일에 청키한 굽을 접목한 옥스포드도 눈길을 끈다.
클래식한 바디라인에 위트 있는 요소를 접목해 데일리 슈즈로 부담 없이 신을 수 있는 제품도 선보인다. 베이직한 화이트 스니커즈는 발등 부분에 와펜 장식이 가미돼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데일리룩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더불어 모노톤의 베이직한 컬러부터 유니크한 메탈릭 컬러까지 다양한 시즌 컬러를 제안한다.
론칭과 함께 공개된 화보 역시 자유로우면서도 트렌디한 페르쉐만의 감성을 담았다.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미트 패킹 디스트릭트, 브루클린 덤보 등 뉴욕 스트릿 패션의 근원지를 배경으로 진행돼 일상 속에 스타일리시함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신제품은 페르쉐 공식몰과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및 어라운드더코너, 앳코너 등 편집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페르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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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