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로고.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연장으로 수입차업계에서 지난 1월분에 대한 환급여부를 두고 긴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메르세데스-벤츠가 환급을 진행하기로 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1월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구입 고객에게 개별소비세 환급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다만 개별소비세 환급과 관련된 내용은 해당 고객에게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


벤츠 측은 “지난해 말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종료됨에 따라 공식 딜러사와 협력해 구매 고객에게 딜러사별로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의 연장 차원에서 다양한 할인 프로그램을 실시했다”며 “고객 만족 극대화를 위해 2016년 1월 판매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에 대해 개별소비세를 추가로 환급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