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환율 전망. /사진=뉴스1
‘원/달러 환율’

원/달러 환율이 국제유가와 글로벌증시 상승에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하락했다.

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2원 내린 1203.4원에서 마감됐다. 이는 지난달 11일(1202.5원) 이후 15거래일 만에 처음이다.


이날 투심 회복을 반영해 하락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개장 직후 1210원선을 반납한 뒤 지속적으로 낙폭을 보였다.

국제유가가 안정된 모습을 보인데다 최근 글로벌증시의 상승으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또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할 수 있다는 기대감과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주식 순매수도 원/달러 환율의 하락 요인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