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세나협회(회장 박삼구)가 2016년 3월 7일부터 ‘2016 예술지원 매칭펀드’에 참여할 중소·중견기업과 예술단체의 신청을 받은다. 

출범 10년째를 맞이한 ‘예술지원 매칭펀드’는 한국메세나협회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기업이 예술을 지원하는 금액에 비례하여 예술단체에 추가로 펀드를 지원하는 매칭그랜트(Matching-Grant) 사업이다.

예를 들어 기업에서 예술단체에게 1000만 원을 지원하면, 펀드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예술단체는 총 2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펀드지원 한도액 최대 2000만원)


이 사업은 지난 2007년 시작하여 2016년까지 누적 지원건수 649건 지원, 누적 지원 금액 180억 원의 성과를 보였다.

'2016 예술지원 매칭펀드'는 3월 7일부터 접수를 시작하여 펀드 소진 시까지 접수 가능하며 신청 자격은 중소기업의 경우 중소기업 기본법 제2조 및 동법 시행령 제3조에 해당하는 기업, 중견기업은 매출액이 1조 원 이하인 기업이 해당된다.

예술단체는 경우 공연예술, 전통예술, 다원예술, 시각예술 등의 순수예술 분야의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신청 가이드 및 신청서 양식은 한국메세나협회와 '기업과 예술의 만남'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한국메세나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