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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7일 중국 상하이국제구매센터에서 미디어와 거래선 등 총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갤럭시S7'와 '갤럭시S7엣지'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이 직접 참석해 신제품 갤럭시S7과 갤럭시S7 엣지를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는 전면과 후면 모두 F1.7의 렌즈를 탑재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밝고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이 적용돼 먼지와 물의 유입으로부터 기기를 보호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불만을 개선했다는 긍정적인 평을 받고 있다.
한편 미국 이통사들은 지난달 23일부터 갤럭시S7 시리즈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이에 일부 업체는 지난주부터 조기 배송을 시작했으며, 제품을 수령한 구매자들의 후기가 유튜브와 SNS등에 올라오고 있다.
국내 역시 지난 4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했으며, 갤럭시S7 시리즈는 오는 11일 공식 출시된다. 이번 갤럭시S7 시리즈는 ▲엑시노스 8890 옥타코어 AP ▲1200만 화소-500만 화소 카메라 ▲4GB RAM ▲32GB 저장공간 ▲외장 메모리 지원 ▲3000mAh 배터리 ▲5.1인치 QHD 디스플레이 등의 사양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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