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지난해 광주은행의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등 경영실적이 크게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광주은행이 금융감독원전자공시스템에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7722억원으로 전년 3592억원에 비해 4130억원, 영업이익은 722억원으로 전년 75억8200만원에 비해 647억원 가량이 늘어났다.
당기순이익은 578억원으로 전년 21억원에 비해 557억원 늘어났다.
광주은행의 경영실적이 좋아진 것은 지난 2014년 5월 1일 민영화 이후 지점 통폐합 등 부동산 매각으로 인한 자금 여력 확보와 인력 구조조정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편 지난해 광주은행의 자산은 19조5743억원으로 전년 17조1397억원에 비해 2조원 늘어났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