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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총에서 삼성생명은 오는 8월 시행 예정인 금융회사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정관 내용을 정비했다. 개정된 정관에는 최고경영자의 경영 승계 등 지배구조 정책 수립과 대주주·임원 등과 회사간 이해상충 행위 감독 등 이사회가 심의·의결해야 하는 사항이 구체적으로 명시돼 있다.
한편 김대환 삼성생명 경영지원실장(전무), 이도승 전(前) 감사교육원장이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됐으며 임기는 3년이다. 이도승 전 감사교육원장은 감사위원회 위원직도 수행한다. 허경욱 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표부 대사는 임기 3년인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김두철 사외이사도 재선임됐으며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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