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수 삼성화재 사장.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은 11일 서울 중구 삼성생명빌딩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올해는 부유층, 은퇴 등 성장 시장에 도전하고 전년 대비 5.3% 성장한 보장성 보험의 판매력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 삼성생명은 오는 8월 시행 예정인 금융회사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정관 내용을 정비했다. 개정된 정관에는 최고경영자의 경영 승계 등 지배구조 정책 수립과 대주주·임원 등과 회사간 이해상충 행위 감독 등 이사회가 심의·의결해야 하는 사항이 구체적으로 명시돼 있다.


한편 김대환 삼성생명 경영지원실장(전무), 이도승 전(前) 감사교육원장이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됐으며 임기는 3년이다. 이도승 전 감사교육원장은 감사위원회 위원직도 수행한다. 허경욱 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표부 대사는 임기 3년인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김두철 사외이사도 재선임됐으며 임기는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