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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 공동 개발로 출시될 3종의 대출상품은 이르면 4월중 단계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통신정보와 금융정보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신상품 개발을 준비 중이며 금융 소외 계층에게는 대출기회가 확대되고 우대금리도 받을 수 있는 등 실질적인 혜택이 늘어난다. 특히 직장경력이 짧거나 금융거래 실적이 부족한 사회초년생, 서민 등 신용평가 시 상대적으로 불리한 고객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KB국민은행은 하반기부터 SK텔레콤과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업상품 개발을 준비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KB국민은행은 차별화된 상품서비스 제공과 고객기반 확대가 기대되며 SK텔레콤도 고객에게 유용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양사의 빅데이터 활용은 차별화된 신상품과 서비스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업모델을 확대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위한 후속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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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