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리의 유아용 자전거 트레일러 모델(왼쪽)과 무상 제공하는 연결봉 안전 개선부품 사용 컷. /사진=한국소비자원

벌리(Burley)의 유아용 자전거 트레일러를 국내 유통하는 ㈜코메트바이시클이 연결봉이 분리돼 탑승 유아의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는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의 시정조치 요구를 수용해 안전 개선부품(업그레이드 키트)을 구입 고객에게 무상 제공키로 했다.

대상제품과 시리얼 번호는 Cub(K943), Rental Cub(K943), D'Lite 및 D'Lite ST(D948 , K948), Encore(K942), Solo 및 Solo ST(D939, K939, KK939) 등이다. 시리얼 번호는 트레일러 좌석 뒤 짐칸 왼쪽 프레임 안쪽 스티커를 확인한다.


한국소비자원은 연결봉 불량에 따른 관련 해외 리콜 사례를 검토, 2009년부터 2015년에 걸쳐 제조된 대상 제품이 국내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 것을 확인했다. 

안전 개선부품 무상 제공 등 자세한 내용은 ㈜코메트바이시클 고객센터(031-795-8357)로 문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