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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지난 1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동대문구 회기동)에서 자사 고객 및 공식 페이스북 팬 등 3500여명을 초청해 2016 Mercedes Fan’s Night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더 뉴 C클래스 쿠페와 함께 더 뉴 S클래스 카브리올레, 더 뉴 SLC, 더 뉴 SL 등 다양한 드림카를 선보였다.
더 뉴 C클래스 쿠페는 지난해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처음 공개된 모델로 C-클래스 중 가장 스포티한 모델이다. 탄탄하고 스포티하며 강렬한 디자인과 동시에 인테리어는 우아함을 가미했다.
국내에서는 4월에 더 뉴 C200 쿠페 모델로 4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장은 “디젤과 가솔린 등 다양한 버전으로 출시되고 C63 AMG 버전으로도 출시될 예정”이라며 “올 여름에는 카브리올레(컨버터블) 모델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국내에는 3분기 선보일 예정인 더 뉴 S클래스 카브리올레도 국내 최초 공개됐다. S클래스의 6번째 모델이자 지난 1971년 이후 처음 선보이는 4인승 럭셔리 오픈-탑 모델이다. S클래스 카브리올레는 독특하고 감각적이며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S클래스의 최신 기술 및 카브리올레 모델을 위한 인텔리전트 기후 조절 기능을 포함한 포괄적인 보온 및 바람 차단 기능을 자랑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고성능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AMG S 63 4매틱 카브리올레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스포츠카 브랜드이자 고성능 서브 브랜드인 메르세데스-AMG의 48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S클래스의 4인승 카브리올레 모델로 유수의 자동차 매니아들의 ‘드림카’로 손색이 없다.
이밖에 메르세데스-벤츠는 더 뉴 SL과 더 뉴 SLC 또한 3분기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실라키스 사장은 “올해 11개의 신차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윤종신의 사회로 이승환, 이적, 규현, 태연 등의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함께 하는 뮤직 토크를 비롯하여 환상적이고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는 가운데 참가 고객을 위한 럭키 드로우와 퀴즈 이벤트를 통해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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