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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세계포인트를 비롯해 씨티포인트, 하나머니, KB포인트리, OK캐쉬백 등 각종 포인트와 신세계상품권을 SSG머니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데, 지금까지 총 25억원 이상이 SSG머니로 전환됐다.
SSG머니는 SSG페이에서 제공하는 대표적인 차별화된 결제 서비스로, 무통장 입금이나 신용카드 또는 상품권, 포인트 등으로 충전하여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스타벅스 등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선불 결제 수단이다.
지금까지 다양한 간편 결제 서비스들이 등장했지만, 선불형 SSG머니와 후불형 신용카드 간편결제를 동시에 온∙오프라인에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는 SSG페이가 유일하다.
SSG머니를 통해 지인에게 쉽게 선물이나 용돈도 줄 수 있고, 현금으로 결제 후 잔돈을 SSG머니로 충전할 수도 있어 고객 반응이 뜨겁다는 게 회사측 설명. 실제 설을 앞둔 지난 1월 SSG머니 충전 금액은 그 전 달인 12월에 비해 무려 5배 이상 증가하기도 했다. 설맞이 세뱃돈이나 부모님 용돈을 SSG머니로 주는 이용자들이 크게 늘어난 것이다.
한편, 신세계그룹의 SSG페이는 SSG머니 외에도 다른 간편결제에는 없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페이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먼저 SSG페이는 전국 3000여 개 ‘청호이지캐쉬 ATM’기기에서 SSG머니를 현금으로 출금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SSG페이 앱에서 ‘ATM출금’ 메뉴를 선택한 후 ATM기에서 금액 설정 후 현금을 출금하는 구조다. 또 TV결제 서비스도 운영 중인데, 신세계TV쇼핑 방송 중 화면 QR코드를 찍어 해당 상품을 바로 구매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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