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우리카드
우리카드가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OTP) 기능을 탑재한 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판매중인 프리미엄 신용카드 상품인 ‘그랑블루2’에 OTP 기능을 탑재했다. 이 카드는 전면에 액정화면과 전원버튼이 있고 전원버튼을 누르면 액정화면에 6자리 일회용 비밀번호가 생성되는 방식이다.


OTP 겸용카드는 두께가 0.84mm로 일반 신용카드와 큰 차이가 없으며 플렉서블 LCD액정을 사용해 내구성을 보강했다. 배터리는 내장형으로 카드 유효기간과 동일한 5년이다.

이 카드는 신용카드의 연회비 외에 OTP 발급수수료 1만원이 별도로 청구되며 우리은행 영업점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겸용기능을 원하지 않으면 일반카드로도 발급 받을 수 있다.


OTP(One Time Password)는 1분마다 새로운 비밀번호가 생성돼 해킹이나 외부노출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전자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