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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외신들은 일본은행의 금리 동결은 지난 1월 첫 도입된 마이너스 금리(-0.1%)에 따른 효과를 가늠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했다.
일본은행은 이날 회의 후 성명 발표에서 “2%의 인플레이션 목표를 안정적으로 달성할 때까지 마이너스 금리를 동반한 양적·질적 금융 완화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물가의 리스크 요인 점검을 위해 필요시 양적완화 규모를 늘릴 수 있다”는 기존입장을 유지했다.
일본은행의 기준금리 동결 소식에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하락폭을 키웠다. 또 안전자산으로 알려진 엔화를 매입할 움직임이 커지면서 환율은 한 때 달러당 113엔 전반을 기록하는 등 엔고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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