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생활가전 전문기업 동양매직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레드닷(reddot)’에서 디자인 상을 수상했다.


동양매직은 주력 제품인 슈퍼S 정수기(WPU-A300/A400), 슈퍼청정기(ACL-V200/V100), 4중 살균비데(BID-S21D), 알람쿡 가스레인지(GRA-CU360B) 총 4개 제품이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동양매직은 다음달 출시 예정인 슈퍼S정수기 수상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슈퍼정수기는 독일 레드닷과 IF, 미국 IDEA, 일본 Good Design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와 한국 Good Design, 핀업 등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휩쓸어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슈퍼 청정기는 ‘맑은 음악이 흐르듯 깨끗한 공기가 흐른다’라는 감성적 스토리를 담아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알람쿡 가스레인지와 살균비데는 고객의 무의식적 불편함을 개선하면서 독창적이고 이색적인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공간연출을 고려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김동수 동양매직 디자인팀장은 “동양매직은 불을 다루는 주방가전 기업으로 출발하여 현재는 물과 공기까지 다루는 환경가전의 리딩기업으로 성장했다”며 “제품 디자인 연구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감성디자인’이란 매직만의 디자인 철학으로 고객의 삶을 보다 건강하고 편리하게 바꿔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제정된 세계적 권위의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의 ‘IF’, 미국의 ‘IDEA’와 더불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이며, 최근에 출시된 제품과 3년 이내에 출시 예정인 제품들을 대상으로 디자인 품질, 소재 적합성, 혁신성, 환경에 대한 배려, 기능성, 사용편리성, 심미성, 안정성, 내구성 등의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제품들을 선정하고 있다.

동양매직이 독일 reddot 디자인 어워드에서 4개제품을 수상했다. /사진=동양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