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태 수협은행장(가운데)이 16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재 ㈜대웅에스앤티의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수협은행
이원태 수협은행장은 16일 광주 광산구에 소재한 거래 중소기업인 대웅에스앤티를 방문해 현장경영을 펼쳤다. 이 행장은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해당 기업의 주요품목인 자동차부품의 제조 공정을 둘러보고 상호 협력을 증대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원태 행장은 "우리 경제의 주춧돌 역할을 하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서비스를 통해 수협은행과 중소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협은행은 14일 중소기업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신상품 ‘Sh신용보증서Plus대출’을 출시했다. 신용보증서 담보대출만으로 한도가 부족한 중소기업에게 추가로 신용대출을 지원하는 상품이며 보증서대출금액의 최대 30%까지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