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제조업체 콜텍이 지난 16일 <콜텍 남궁옥분 시그니처 기타 증정식>을 진행했다.

남궁옥분의 시그니처 기타는 빈티지 콘셉트에 맞춰 점보 바디로 제작되었다. 큰 울림통으로 깊은 울림을 표현하며, 시트카 스프루스 전판에 플레임 메이플 측후판 사양이다. 높은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라커 피니쉬'(기타의 마감기술)가 적용되었으며 방송과 라이브 연주를 주로하는 남궁옥분에게 적합한 풍부한 목재 울림을 낸다. 콜텍 대련 커스텀 샵에서 4개월에 거쳐 제작됐다.

남궁옥분 측은 "어쿠스틱 기타가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았으면 한다”며 이번 달 EBS 스페이스 공감 무대에서 대중분들께 처음 선보일 계획을 밝혔다.


한편 콜텍은 국내외 주요 뮤지션과 시그니처 시리즈를 제작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메튜 벨라미의 시그니처 모델인 MBC-1이 올해의 기타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 밖에도 해외 유명 아티스트인 제프 벌린, 프랭크 갬베일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시그니처 모델을 출시한 바 있다.

<이미지제공=콜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