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교보생명
교보생명이 청춘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기 위해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학생들이 글쓰기를 통해 사유하는 힘을 기르고, 인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것.

18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이번 광화문글판 봄편의 주제는 '봄'과 '소중함'이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해 본인의 경험이나 생각을 짧은 글로 풀어내면 된다.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내달 1일까지 교보생명 홈페이지(www.kyobo.co.kr)에서 접수 받는다.

수상자는 시인, 소설가, 논설위원 등으로 구성된 광화문글판문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2일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300만원이 주어지며, 명예 광화문글판선정위원으로 1년간 활동하게 된다.

한편 광화문글판은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내걸리는 가로 20m, 세로 8m의 대형 글판으로 지난 1991년부터 시민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오고 있다. 이번 봄편은 최하림 시인의 '봄'에서 가져왔으며 모든 것은 귀하고 소중하므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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