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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사관생도와 장교·부사관 후보생으로 가입대상을 확대한 2016년 전우사랑보험을 운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까지는 가입대상이 현역으로 복무 중인 병사만 해당됐지만 올해부터는 사각지대에 있던 사관생도와 장교·부사관 후보생으로 범위가 확대된 것.
지난해 3월 처음 시행된 전우사랑보험은 1년 단위로 계약해 군 복무중 사망할 경우 사망보험금 1억원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3월20일까지이며 올해 가입인원은 병사와 장교, 생도, 간부 후보생 등 23만8339명이다. 병사들의 경우 훈련소 입소를 위해 병영 내에 도착한 시점부터 전역 명령일까지다.
생도들의 경우 가입교 등록을 위해 학교 내에 도착한 시점부터 임관일까지다. 간부 후보생들은 입영훈련을 위해 병영 내 도착한 시점부터 인사명령 기준 퇴소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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