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 우리들병원은 최근 잇단 해외환자 유치 성과를 내는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김포공항 우리들병원에 따르면 최근 ▲외국인 건강검진 결과 당일판독 프로세스 구축 ▲중동환자 관련 인프라 개선 ▲다국어 의료통역 서비스 ▲다국어 리플렛 제작·신문출력 등의 서비스 등으로 매년 약 20%의 외국인 환자가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


이들 가운데 10% 이상은 척추수술을 받기 위한 환자다. 이에 중증 해외환자 유치에 따른 고부가가치 창출에 큰 기여를 했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

김포공항 우리들병원은 척추미세진단 치료 변형클리닉·관절센터, 최소침습 척추·척추질환 치료에서 글로벌 병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평가다.


이 가운데 국제선을 운영하고 있는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 지리적 이점까지 더해져 해외환자는 물론 먼 나라에서 방문한 의료진들도 선호하는 의료기관으로 인식되는 상황이다.

실제로 김포공항 우리들병원은 최소 침습 척추수술(MISS)을 전수받고자 해외에서 온 의사들에게 수준 향상을 위한 인터내셔널 펠로우십 등을 진행한다.


현재 매년 50개국 400명 이상의 해외 의학자들이 우리들병원을 방문해 세계적 수준의 의료기술을 배우는 가운데 명실상부한 글로벌 리딩 의료기관으로 자리를 확고히 했다.

백운기 김포공항 우리들병원장은 “앞으로도 수준 높은 의술 병행과 함께 끊임없는 연구로 세계 척추환자들의 동행자로 맡은 바 소임을 다할 것”이라며 “해외에서의 많은 관심으로 어깨가 더욱 무거워 진 것 역시 부인할 수 없지만 그 만큼 더욱 열과 성을 다하는 병원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