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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전통시장 3곳에서 판매되는 국내산 고사리 중금속을 분석한 결과, 모두 허용기준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지난 7~21일 2주간 전남 광양, 신안, 구례지역 전통시장을 비롯한 전국 9개 시·도의 전통시장에서 판매되는 국내산 고사리를 수거해 납, 카드뮴 함유량을 분석한 결과, 시료 모두 허용기준을 초과하지 않아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조사된 국내산 고사리 20점 중 납의 평균 검출량은 허용기준의 5분의1 수준(평균 0.018mg/kg)이며, 카드뮴은 2분의1 수준(평균 0.026mg/kg)이었다. 잔류허용 기준은 납 0.1mg/kg 이하, 카드뮴 0.05mg/kg 이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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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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