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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항공이 올해 김포~광주 노선을 폐지한데 이어 김포~여수 노선의 운항 횟수도 감축했다.
또 다른 항공사인 아시아나는 김포~여수 노선의 운항횟수는 줄이지 않는 대신 김포~광주노선 운항 횟수는 감축했다.
국토교통부는 24일 국내외 항공사들이 신청한 2016년 하계기간(3월 27일~10월 29일) 동안의 국제선과 국내선의 정기편 항공운항 일정표를 인가했다고 밝혔다.
일정표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김포~광주 노선 운항 횟수는 21편(주간·왕복)으로 지난해 49편보다 60% 가량 줄었다.
일정표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김포~광주 노선 운항 횟수는 21편(주간·왕복)으로 지난해 49편보다 60% 가량 줄었다.
항공사별로 왕복 주14회 김포~광주노선을 운항한 대한항공은 노선을 폐지했고, 아시아나항공은 전년 35회에서 21회로 감축했다.
지난해 총 53회를 운항한 김포~여수노선 역시 42회로 줄었다.
항공사별로 대항항공은 지난해 25회에서 올해 14회로 감축했고, 아시아나항공은 28회로 전년보다 줄이진 않았다.
반면 제주~광주 노선은 지난해 77회에서 81회로, 제주~여수 노선은 2회에서 5회로 늘어났다.
항공사별로 대한항공은 주 28회에서 주 32회로 운항횟수를 늘렸고, 아시아나항공은 주 28회로 지난해와 동일했다.
저비용항공사인 티웨이 항공도 21회로 지난해보다 줄이진 않았다.
제주~여수 노선을 유일하게 운항하는 대한항공은 지난해 주2회에서 5회로 늘렸으나, 제주~무안 노선은 지난해 11회에서 7회로 감축됐다.
국토교통부는 항공편을 이용하는 여행객과 화주들은 오는 27일부터 변경되는 (하계) 운항스케줄을 미리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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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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