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환율 마감. /사진=머니위크 DB
원/달러 환율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위원들의 ‘매파적’(통화긴축) 발언에 이틀째 상승했다.

2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대비 5.1원 오른 1166.3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의 상승은 미국 Fed 위원들이 오는 4월 금리인상을 시사함에 따라 달러가 강세로 돌아선 것 때문으로 풀이된다.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최근 강연에서 “연준 점도표 상에서 올해 두 차례 기준금리 인상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한 것은 매우 좋은 세팅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 기준 100엔당 1033.95원으로 전일대비 0.76원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