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환율 마감. /사진=머니위크 DB
원/달러 환율이 강달러 기조를 이어가며 소폭 상승했다.

2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9원 오른 1169.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장중 1173원선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장중 아시아 통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다시 상승폭을 반납했다. 외국인이 국내증시에서 순매도로 돌아선 것도 물량 부담으로 작용했다.


연방준비은행 총재들이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이후 4월 금리인상에 힘을 싣는 발언을 함에 따라 달러가 강세를 보인점이 원/달러 환율 상승 주 원인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