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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9회째를 맞는 치과치료 봉사활동은 신한은행 임직원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의료진 30여명으로 구성되며 4월3일부터 11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치과대학병원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2008년 캄보디아로 시작된 치과치료 봉사활동은 2011년부터 우즈베키스탄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금까지 구순구개열 아동 200여명과 치과치료 2300여명이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의료진과 신한은행 자원봉사자의 도움으로 미소를 되찾았다.
발대식에 참석한 조용병 신한은행장은 “이번 치과치료 봉사활동을 통해 신한은행의 ‘따뜻한 금융’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의 따뜻한 의술이 함께 만나 어려운 환경에서 고통 받는 아이들이 웃음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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