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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0포인트(0.45%) 상승한 697.13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6억7830만주로, 거래대금은 3조8005억원으로 집계됐다.
투자주체별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143억원, 312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545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주로 강세를 나타냈다. 제약, 금융, 유통, 인터넷, 출판·매체복제가 1~2%대로 올랐고 반도체, 일반전기전자, 금속, 의료·정밀기기 등도 강세를 보였다.
봄철 자전거족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자전거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삼천리자전거, 참좋은레져, 에이모션, 알톤스포츠가 1~7%대로 상승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휴젤이 필러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기대감에 6% 이상 상승했고 SK머티리얼즈도 6%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셀트리온, 동서, 로엔, 에스엠, 한국토지신탁 등도 3대로 올랐다.
반면 코데즈컴바인이 거래정지 우려가 제기되면서 19% 이상 하락했고 디오, 제넥신, 서울반도체는 2~3%대의 낙폭을 보였다. 컴투스, 코오롱생명과학, 케어젠, 콜마비앤에이치 등도 약세를 나타냈다.
개별종목으로는 한글과컴퓨터가 올해 2분기부터 해외시장 진출이 가시화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 4% 이상 상승했고 DMS는 중국 BOE사와 269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용 공정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2개를 포함해 491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554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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