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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청산결제은행은 정부가 그동안 추진해온 위안화허브 구축과 원화 국제화의 일환이며 역외에 개설되는 원화 직거래 시장에서 원화의 청산결제를 대행하는 기관으로 원화 직거래 시장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정부를 대리하는 절대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KEB하나은행은 원화 청산결제은행 선정을 통해 ‘2025년 글로벌이익 비중 40%’라는 그룹의 중장기 글로벌전략과 연계해 시장 내 원활한 원화유동성 공급, 다양한 원화투자상품 개발, 중국 내 원화 활용도 제고 등을 통해 직거래시장 기반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 2014년 12월 개설된 중국법인의 역량을 총동원해 중국 내 한국계 은행의 입지 확대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KEB하나은행은 통합은행의 강점을 활용해 최초로 개설되는 역외 원화 직거래 시장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추가적인 원화 국제화 사업에도 그간의 글로벌 사업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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