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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7원 떨어진 1145.8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원화가 강세를 보인 것은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지속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날 국제유가는 산유국들의 생산량 동결 합의가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며 40달러선을 회복했다. 또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3까지 떨어졌다.
다만 내일(13일) 총선 휴일을 앞둔 점과 이번 주말 미국과 중국의 주요 경기지표 발표를 앞둔 관망세가 나오며 원/달러 환율의 낙폭은 제한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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