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금융중앙재단은 올해 1분기(1~3월) 미소금융 지점을 통한 대출이 861억원(7518건)에 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21.6% 증가한 규모다. 특히 3월 중 지점 실적이 327억원에 달해 역대 월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재단은 이번 실적 상승에 대해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상품(임대주택보증금대출) 및 영세자영업자 운영자금에 대한 유효 수요가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연체율은 5.3% 수준으로 나이스평가정보가 은행업권 신용등급별 가계대출 불량률보다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나이스평가정보가 최근 1년간 은행업권 신용등급별 채무불이행 정보를 분석한 결과 신용등급별 불량률은 ▲7등급 7.5% ▲8등급 18.0% ▲10등급 43.5%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