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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전남지역 부도금액과 부도업체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내놓은 ‘2016년 3월중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동향’에 따르면 어음부도율(전자결제분 제외, 금액기준)은 0.20%로 전월(0.11%)에 비해 0.09%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전국(0.06%) 및 지방평균(0.18%)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지역별 어음부도율은 광주는 0.23%포인트 상승(0.18%→0.41%)한 반면 전남은 0.06%포인트 하락(0.08%→ 0.02%)했다.
부도금액(사업체 기준, 개인 제외)은 62억2000만원으로 전월(37억원)에 비해 25억2000만원 증가했다.
업종별로 건설업(+23억2000원) 및 제조업(+7억5000원)은 증가했고, 서비스업(-5억1000만원) 등은 감소했다. 신규
부도업체수(당좌거래정지 업체수)는 4개로 전월(0개)보다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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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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